북한 떨게한 '삐라'는 어떤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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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데일리 2008-10-11 11:22:19 탈북단체, 10만장 살포…'김정일 비판, 주민투쟁' 독려 박상학 "그 어떤 정책보다 전단지가 효과적"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 등 국내 대북 민간단체 관계자들은 10일 북한 황해도 해주 부근인 서해 무의도 해상에서 김정일 정권 타도를 촉구하는 전단지(삐라) 10여 만장을 풍선에 매달아 북으로 날려보냈다. 전단지는 두장의 비닐을 붙여 만들어졌으며 비닐 사이에는 북한 주민의 두 달치 월급인 1달러와 10위안이 들어가 있다. 이날은 10여 만장의 전단지 중 2000여 장에만 돈을 넣었다. 북한 떨게한 전단지에는 무슨 내용이? 북한은 지난 2일 개성공단사업과 개성관광 중단 가능성까지 언급하며 대북단체들의 전단지에 대단히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이와 관련해 탈북자들은 "전단지가 북한의 체제에 상당히 위협적이기 때문"이라고 입을 모은다. 과거 전단지를 보고 탈북했던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는 "지난 1993년 남한에서 날라온 전단지를 보고 북한정권의 거짓말을 알게됐고, 또 탈북경로를 익히게 됐다"며 "북한 주민들에게 진실을 알리고 북한체제를 변화시키는데 그 어떤 정책보다 전단지가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사랑하는 북녘의 동포들에게, 사랑하는 북조선인민들이여"로 시작되는 전단지에는 "김정일은 고난의 행군으로 300만이 넘는 인민들이 굶어죽을 때에도 일본 요리사를 불러들여 진수성찬을 차려먹으면서 '500만 명이 죽어도 좋다. 핵심군중 300만 명과 군대만 있으면 사회주의를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 등, 김정일 독재정권에 대한 비판과 "자유는 공짜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앉아서 굶어죽지 말고 김정일을 반대하라" 등 북한 주민의 내부투쟁을 독려하는 글이 쓰여 있다. 자유북한운동연합 전단지 전문 사랑하는 북녘의 동포들에게! 사랑하는 북조선인민들이여! 우리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여러분들처럼 북조선에서 굶주림과 가난과 무권리 속에서 노예처럼 살았지만 천신만고 끝에 지금은 대한민국의 품에 안긴 탈북자들입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악랄한 감시와 통제, 폭력과 학살, 가난과 굶주림을 참다못해 피눈물을 뿌리며 목숨 걸고 압록강과 두만강을 건너 모진 고초와 사선을 헤치고 자유와 민주, 인권이 보장된 진정한 조국 대한민국에 살면서 참된 인간의 삶, 인간의 행복이 무엇인지 자유와 민주가 무엇인지를 이곳에서 실지 생활체험을 통해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북조선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든지 압록강과 두만강을 건느는 그 순간부터 김정일이라는 사람은 북조선 인민들을 파리 목숨보다 못한 노예로 부리는 희대의 살인마임을 알게 됩니다. 또한 국경을 건너 중국 사람들의 생활을 알게 되는 순간부터 조선인민들이 겪는 모든 고통과 가난과 굶주림이 김정일 단 한 사람 때문임을 바로 알게 됩니다. 하여 우리들은 여기 자유의 대한민국 땅에서 북조선의 부모형제와 친척들과 동무들을 악마 같은 김정일과 그의 반인민적 선군독재로부터 해방하기 위해 투쟁하고자 “조선(북한)인민해방전선”과 “자유조선(북한)운동련합”을 조직하고 분연한 투쟁에 일떠섰습니다. 현재 북조선 인민들이 겪고 있는 식량난과 경제난은 모두 김정일의 반인민적인 세습 군사독재 때문입니다. 김정일을 타도하고 김정일의 개인 어용정당인 로동당을 해체하며 인민을 위한, 인민에 의한 인민의 개혁과 개방을 하게 되면 식량난도 해결하고 북조선 인민들이 자유와 권리를 가지고 당당하게 잘 살 수 있습니다. 그러자면 가장 먼저 김일성과 김정일에 의하여 왜곡되고 조작된 력사와 인민에게 총대를 겨눈 선군정치의 진실, 북과 남의 차이 등을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북조선 정부는 쏘련에 의해 세워진 괴뢰정부였습니다. 1945년 9월 20일 쏘련 수상 스탈린은 쏘련 극동군 총사령관과 연해주 군관구 군사평의회에 극비명령서를 보냈는데 이 명령서가 1993년 공개 되였습니다. 이 명령서에서 스딸린은 북조선에 민주주의로 가장한 “프로레타이아 독재정권을 수립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6.25전쟁의 진실 김정일과 로동당은 6.25전쟁을 남조선과 미국에 의한 북침이라고 하지만 사실 김일성에 의한 남침이였습니다. 김일성은 전쟁 1년 3개월 전인 1949년 3월 모스크바를 방문하여 쓰딸린에게 공산체제에 의한 통일을 하겠다면서 졸랐습니다. 김일성은 스탈린이 허락하지 않자 무려 48번이나 쓰딸린에게 비밀전문을 보내 1950년 2월초에 쓰딸린에게 남침 승인을 받았고 1950년 3월 다시 모스크바를 방문하여 6.25전쟁을 구체적으로 토의하고 1950년 6월 25일 남침전쟁을 일으켰습니다. 이것은 로씨야(구 쏘련)와 미국의 자료공개로 확인된 것입니다. 김일성이 일으킨 6.25전쟁으로 북과 남에서 모두 520여만명의 사상자와 막대한 물질적 피해를 입었으며 분단이 고착화 되여 통일을 못하게 하였습니다. 김일성과 모택동, 스딸린의 침략으로부터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수한 미군을 중심으로 한 유엔군은 현재도 김정일선군독재의 침략을 저지하기 위해 남조선에 있는 것이지 로동당이 선전하는 것처럼 강점자, 침략자가 아니라 이들은 자유와 평화의 수호자, 오늘과 같은 위대한 대한민국을 있게 한 피로써 맺어진 동맹국입니다. 북조선이 망한 리유 조선이 망한 것은 김일성과 김정일 두 사람을 위해 북조선의 모든 인민들과 자원을 깡그리 동원했기 때문입니다. 김일성과 김정일은 모두 “나도 인민의 아들”, “로동계급이 좋다면 다 좋은 것이요.”라고 하면서 인민을 위하는 척 했지만 인민의 피와 눈물을 착취하여 부귀영화를 누렸습니다. 인민들이 피와 땀으로 벌어들인 외화는 모두 김정일 개인금고인 로동당39호실에 들어가고 김정일 가계를 위해 1년에 쓰는 부식물과 생필품 비용만 수천만딸라가 넘습니다. 김정일은 고난의 행군으로 3백만이 넘는 인민들이 굶어죽을 때에도 일본 료리사를 불러들여 진수성찬을 차려먹으면서 “500만이 죽어도 좋다! 핵심군중 300만명과 군대만 있으면 사회주의를 지킬 수 있다”고 뇌까렸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국가 헌법에 개인의 이름을 넣어서 “김일성 헌법”이라고 밝힌 나라는 북조선뿐입니다. 북조선 인민이 김일성의 노예임을 헌법에 밝혔고 노예주가 김일성에서 김정일로 바뀌었을 뿐입니다. 반면에 남조선은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의 령도아래 공산침략으로부터 대한민국을 굳건히 지키고 1960년대부터 개방과 개혁으로 한강의 기적을 일으키며 눈부신 발전을 이룩하여 세계 12위의 경제강국이 되었습니다. 현재 남조선은 1인당 국민소득은 2만딸라(북조선은 300딸라 내외), 남조선 2.7명당 자가용 승용차 1대, 선박건조 세계 1위, 벽걸이 텔레비죤 생산 세계 1위, 반도체 기억소자 세계1위, 초대형선박엔진 생산 세계 1위, 바닷물 담수화 설비 생산 세계 1위, 강철 및 자동차 생산량 세계5위, 컴퓨터 보급률 세계1위, 대외수출 3300억딸라(세계8위, 북조선의 110배) 그리고 전력생산은 조선의 100배이상 됩니다. 북조선은 세계 1위의 제품이 단 한 개도 없지만 남조선은 세계 1위를 차지하는 제품이 120개나 됩니다. 남한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정치, 경제, 과학기술, 문화 분야에서 수많은 인재들이 나왔으며 2006년 10월에는 대한민국 반기문 외교장관이 세계 대통령과 같은 유엔사무총장이 되어 대한민국의 무한한 자유민주주의 생활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조선은 어떻습니까? 강성대국, 선군정치, 핵대국을 자랑하고 21세기 태양이라는 수령복을 받은 나라가 평화시기에 300만이상 굶어죽고 50만이상의 죄없는 사람들을 정치범수용소에서 학살 되였고 30만명의 탈북자들이 국제고아가 되어 중국 동북지방과 동남아시아에서 방황하고 있습니다. 북조선과 남조선의 평균 수명은 분단 63년만에 14세나 차이 나고 키는 10cm, 몸무게는 13kg 이나 차이 나고 있습니다. 다시말해 김일성과 김정일은 당신들을 정신적, 육체적 불구, 굶주림, 꽃제비, 현대판 노예로 만들었습니다. 이 모든 참상이 바로 김정일 단 한 사람 때문에 벌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거짓과 위선으로 절대화, 신격화된 김정일을 타도해야 인민이 살 수 있습니다. 김정일은 21세기의 태양이 아니라 21세기의 가장 악랄한 반인민적 독재자, 살인자입니다. 김정일의 모든 것은 철저하게 거짓으로 꾸며지고 왜곡 되였습니다. 심지어 그는 자기의 아버지인 김일성을 암살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는 잔인한 독재자입니다. 김정일은 과연 어떤 인간인가? 진실은 이렇습니다. 생일 : 1941년 2월 16일(김일성과 정주년 맞추기 위해 1942년으로 고침) 고향 : 백두밀영이 아닌 쏘련 연해주 하바롭스크 주 브야츠크의 소련군 야전병원 이름 : 유라(쏘련에서 출생할 때 불렀던 이름으로, 1960년 7월 남산고급중학교 졸업 당시 김정일은 동무들에게 “조선식 이름이 정일이라고 결정 되여 공민증이 발급됐다. 이제부터 정일이라고 불러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형제 : 김정일 우에 누나(맏딸)이 있다는 설이 있으나 확인되지 않음, 1944년 출생한 동생 ‘슈라’(조선식 이름 만일(萬一))는 1947년 7월 집(지금의 당창건사적관)의 연못에서 김정일과 함께 놀다 빠져죽음. 여동생 김경희(남편 장성택) 부인 : 김정일이 공식 결혼식을 한 부인은 김영숙이지만 별거하고 조선예술영화 “분계선 마을”의 주인공이었던 유부녀 성혜림을 60년대 말부터 데리고 살다가 김정남을 낳았고 혁명무용 “눈이 내린다”의 주인공 고영희와 눈이 맞아 성혜림을 쏘련 모스크바로 쫒아 보냈으며(2002년 사망) 그후 부인 고영희는 아들 정철, 정훈과 딸 일순을 낳았지만 2004년 사망하고 현재는 40대 중반의 여비서 김옥이 정부이고 그 외에 동거를 하였거나 첩으로 살았던 여성들이 수십명이나 됩니다. “고매한 공산주의 풍모와 고상한 인격, 순결하고 소박한 자애로운 인민의 지도자”가 이래도 되는 것입니까? 3백만명이 굶어죽는 고난의 행군시기에 3년동안 북조선 인민들을 먹여살릴 8억 9천딸라를 들여 자신의 아버지인 김일성의 시체를 장식하는데 썼습니다. 이 돈으로 식량을 사다 굶주리는 인민을 먹였더라면 수백만이 굶어 죽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인민의 어버이, 인민의 지도자라고 떠벌리는 김정일의 정체입니다. 자신의 혁명업적을 과대 포장하여 조선 전역에 얼마나 많은 동상과 사적비, 사적관을 지었습니까? 온 나라가 새까만 암흑인데 오직 김일성, 김정일의 동상과 저택, 초대소(별장)에는 대낮처럼 밝게 비치고 이곳에서는 기쁨조 미녀들이 향락의 노래를 불러대며 인민의 피와 눈물을 마셔대며 프랑스, 이딸리아 등 세계최고의 고급술과 진주성찬으로 환락을 보내고 있습니다. 말 한마디에 죽고 사는 유일한 나라! 굶어 죽는 유일한 나라! 잔인한 정치범관리소(수용소)가 있는 유일한 나라! 국가의 통제하에 외화위조지페, 마약생산 하는 유일한 나라! 본인은 물론 가족 친척까지 연좌죄로 처벌하는 유일한 나라! 종교의 자유가 전혀 없는 유일한 나라! 봉건시대보다 토대(신분)을 더 따지는 유일한 나라가 바로 김일성, 김정일 부자가 만든 암흑의 인간 생지옥 북조선입니다. 조선인민들이여! 자유는 공짜로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조선인민들이여! 앉아서 굶어죽지 말고 김정일을 반대하여 투쟁하십시오. 인민군 군인들이여! 인민을 향한 선군의 총대를 독재자 김정일에게 돌리십시오. 모든 간부들이여! 잔인한 살인마 김정일에게 충성하지 말고 인민과 자신에게 충성하십시오. 자유와 민주주의, 인간의 존엄은 죽음을 각오하고 목숨바쳐 싸울때 쟁취할 수 있습니다. 모두가 떨쳐나서 김정일의 반인민적 세습군사독재를 타도하고 북조선인민을 해방하자! - 자유조선(북한)운동연합, 조선(북한)인민해방전선 - 강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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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 눈과귀에 쏙 들어오게 잘썻네요...
하지만 남한과 탈북하여 남한에 정착한사람들은 금방 사실이라고 믿겠지만..너무도 당연한거라서..^&^
하지만 북주민들이 정말 믿을까 싶습니다...ㅠ.ㅠ...
삐라보면 보위부에 당장신고하지않을까요..? 순진한사람들..아니면 당에 충실한사람들은..
물론 북한에 가서 사업하는 우리 대한민국국민들에게는 미안하나 북한은 통신 방송매체들이 다 차단된상태라 기자들이 무엇을 하는지조차 모르고삽니다. 세계를 모르는 북한의 인민들이 깨달을 길이 오직 그길밖에 없기에 삐라로라도 깨달앗으면 하는바람입니다.
근데 왜 해주쪽만 하셨나봐요?
압록강 부근 ,두만강 지역 다 뿌렸으면 좋을텐데..신의주, 혜산 ..회령 등등...앞으로도 많은 수고 부탁드립니다
삐라를 뿌렸으면??개정일이 아예 기절초풍하게...
너무 속시원한 장한일 하십니다.
하시는일 더 흥성하시길...
삐라한장으로 북한체체가 무너진다구 생각하십니까
삐라 뿌려서 평화를얻고자 하십니까
아니면 남북한이 싸움을원하십니까
도대체 삐라뿌리는저의가 궁금합니다
지금북한에선 전쟁까지하겠다고합니다
그걸원한것입니까 삐라뿌리신분들 그건 아니라구 생각합니다
15000천명 탈북하신분들도 생ㄱ가좀해주세요
원하는건지 무언지 자세히 적어주세요
어찌하실겁니까
그런일이 일어나서야 안되겟지만
서로 충돌로인해 최악에사태 일어난다면
그래도 북한주민생각해야합니까
남한에 국민은 생각안하나요
김정일이 얼마나 겁쟁인데....
힘을깡그리 모아 끝까지 그일을 해내시길바랍니다.
미국의동포들에게도 많이 알렸지만 더많은 홍보를 할것입니다.
김정일이 마지막발악에도 굴하지 마시길부탁드립니다.
박상학,이민복씨 화이팅!
싸우면 개박살날 것 뻔히 아는 자들이 개정일 끄나풀들인데. 현대전이 공중전인데, 비행기 조종사들 훈련이나 제대로 시켰을라나 몰라.. ㅋㅋ
핵은 도저히 못쓰니까 걱정 마시고.. 그들도 인간임...
그리고 삐라를 보면 정부에 바치라고, 안 바치고 개인이 가지고 있으면 총살감인데... 정녕 삐라가 통일에 효과를 준다고 생각하고 삐라를 뿌리는 사람들의 짧은 생각이 안탑깝기만 합니다.
저의 생각엔 그 삐라로 인해 남북관계가 멀어질까 걱정되기만 합니다.
처음엔 독이 묻어있다 지랄들하더만 무슨놈의 독? 계속 보니시오. 짧은 생각들에 기죽지마시라우야~
정치가들의 대북지원은 독재자에게 자양분,탈북및 대북인권단체의 삐라는 독재자의 숨통을 조이는 올가미.미국과 동맹국들의 정치외교적 군사적 압력에도 미친개처럼 짖던놈이 삐라몇장에 혼비백산하는 꼴 참대단한 위력입니다.아무튼 힘내시고 어중이 떠중이들의 협박공갈에 기죽지마시고 ....
있는미사일전부쏘면 남한서울부근은 초토화됩니다...거리가 너무짧아서 날라오는 미사일 못맞춥니다..아무리 미사일방어체계를 잘 갖추었다고해도..그러니까 전쟁나면 끝입니다..남한은..북한이야 좋겠죠..김정일정권엎어지고 새롭게 국제원조받아서 다시일으키는편이 앞날에 좋겠죠..하지만 여기 남한은요..? 다시 50년대60년대로 돌아갑니다...또 다시 시작할라구요...? 경제재건..? 북한하고 손잡고...?
전쟁은 어떻게 해서라도 막아야합니다...
글이 획하나하나가 눈에 잘 들어오게 썻네요
근데 어떤분들은 그러다가 북한이 전쟁을 일으킬가 걱정을 하네요
전쟁일으킬수도 없지만 만약에 그런일 일어난다고 해도 그들이 구실에 불과한것입니다. 궂이 그 일이 아니여도 자기네가 전쟁을 할려고 한다면 다른 구실로써도 능히 전쟁 일으킬 용의가 있는 사람들입니다.
자기중심에서 자기 의사로만 소통하는 사람들입니다
만약에 이런글이 하나라도 더 많이 날아간다면 내부서도 그 정권을 알아야 하는 시점이죠.
모든 통신들 다 막아논 시점에 중국을 경유한 북송되는 사람들 입으로도 지금만큼의 여파가 심한데...
삐라한장한장 살포한다는것이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입니다.
전쟁, 정일이가 죽어 뒤져도 못합니다
어리석기 짝이 없는 현실을 무시하는 선동질의 극치이군요.
미사일은 버튼만 누르면 날라가는 줄 알아요? 대포고 미사일이고 발사준비를 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립니다. 북한군대가 움직임을 보이면 남한군에서 먼저 눈치챕니다. 10배가 넘는 국방비로 첨단무기를 보유한다는 뜻은 먼저 파악해서 더 빨리 선제공격이 가능하다는 뜻이죠.
다시말하지만, 군대가 무장한 상당수의 첨단무기는, 북한군의 움직임이 포착되면 선제공격하여 북한의 장사포와 미사일기지등을 무력화 시키는데 사용 됩니다.
북한군은 오랫동안 지하기지를 건설하는데 노력을 기울여왔는데, 첨단무기란 바로 지하기지를 효과적으로 무력화하는데 사용됩니다. 지하지기가 곧바로 무덤이 되는 전략적 역효과가 발생하는 것이죠. 인공위성 사진에 의해 폭격목표가 다 확인될뿐 아니라, 움직이지도 않는 고정위치이기 때문에 항상조준하고 있다가 그야말로 버튼만 누르면 파괴되게 됩니다.
남한군대의 무력 투발수단은 첨단전폭기, 미사일, 장사포등 다양한합니다. 미사일의 경우 지상뿐만 아니라, 해상과 공중에서도 투발됩니다.
다양한 수단으로 고도로 정밀한 폭격이 가능합니다.
반면, 북한군의 지도급들이 완벽한 돌대가리가 아닌이상, 그들의 미사일과 장사포는 남한내 군사거점에 목표를 두어야 합니다. 만약 수도권을 때리는 데 집중한다면, 한마디로 한방때린다음 죽기를 기다리는 어리석기 짝이없는 군사작전이 되지요. 게다라 수도권으로 화력을 집중한다고 해도 정확성이 결여된 무기는 여기저기 아무데나 떨어지는 무기라서 실질적 인명 피해는 제한적이 됩니다. 다만, 천만인구들이 동요해서 생기는 무질서가 발생할 수 있겠네요.
북한이 핵무기 개발에 매달리는 이유는 수조원이 들어가는 첨단무기 확보와 개발에 남한과 경쟁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공격용이 아니라 전략 방어용 무기입니다. 꿩꿩짖는 개는 무서울 것이 없죠.
북한군이 어떠한 대규모 침략전을 벌여도, 자멸을 면치 못 합니다. 결국 군사작전은 최후의 자살작전 정도에 해당됩니다.
그 당시는 모든 면에서 북조선이 우위에 있었지만 지금은 쨉이 안되는 걸 개정일 무리들이 모르면 등신들이지 아암~
전술로다가... 손자병법에도 이방법이 통할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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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혀있는 사회에서 밖에서 뭐라고 아무리 해봤자 뭐..
김정일 집단 체제 유지에 극도로 위협적인 행위인 것입니다. 북한을 전복하기위하여 삐라보내기는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여 계속되어야 합니다.
이북의 입장에선 개성 공단의 이익보다는 체제유지가 더 중요합니다.
하여 아이디어를 제시합니다. 삐라를 비용이 들더라도 일본 국적선을 이용하여 공해상에서 보내도록 합시다. 동절기에는 신의주이북 중국 땅에서 비밀리에 보내도록 하십시요. 개성공단도 통일작업입니다. 존속시키도록 할 것을 제안합니다.
빨리 깨여나야한다 그래야만이 잘먹고잘살수있다 그러자면 주민들이 단합하는길,손잡고투쟁하는길밖에 없다 멀지않다 빨리북한도 한국만큼 잘사는날이왔으면좋겠다 먹을걱정이없는나라로되였으면 좋겠다 한민족으로 부끄러운일이다 통일이여빨리 그날이오너라
한마디 하겠습니다 피부에 와닫는 실제 이야기를 보탰으면 합니다 예를 들겠습니다
한국의 월급은 얼마이며 쌀값는 얼마? 티비, 냉장고 ,옷값,비누치솔등 얼만큼 살수 있나
일본 그리고 중국 ,몇나라를 더소개하고 북한과 비교해야 피부로 느낄수 있죠
삐라이기 때문에김정은 나쁘고 중국 나쁘다는 비난만 하면 효과적다고 봅니다 과장. 축소없이 담담하게 써서 자기들이 사고하게 해야죠 투쟁하라 투쟁하라 흥분만 시키려는 냄새가 나면 믿지않을 가능성이 있죠 이해가 되고 비교하고 진실이면 투쟁 말라해도 한다고 믿습니다
이해하게되고 투쟁하지말라해도 한다고 믿습니다